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MBTI가 유행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혈액형과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데도 아주 큰 장점이 있다는 점에서 MBTI를 공부를 해두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연인 관계에서 / 대인관계 전반적으로 이해를 하는데 큰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물론 저는 처음과 똑같이 유사과학/재미로만 파악을 하오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I 형 - MBTI 이별 후 반응
INTP : 평소답지 않은 행동 / 말투가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헤어진 이유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함 ( 후에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INTJ : 일부로 엄청 밝은 척을 하게 되는 유형! 하지만 자기의 성향이 아님을 직시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타 옴
INFP : 친구들과 술자리를 일부로라도 만들어서 전 남자 친구 뒷담을 엄청 까대기 함 하지만 그로 인해 죄책감 들음
INFJ : 약간 속박에서 벗어난 듯이 평소의 행실과는 반대로 아주 제멋대로 살다가 돌아오거나 아예 바뀌어버림
ISTP : 현실을 회피할 수 있는 것에 몰입함 그것이 운동이 되면 Best But 게임이 된다면 폐인이 될 확률 높음
ISTJ : 아무도 없는 곳에 숨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행은 없음 ㅋㅋ 웃김
ISFP : 감성적이여 저서 이별 노래 이별 드라마 이별 영화 든 닥치는 대로 시청
ISFJ : 위에 있는 INFP와 같이 전 남자(여자) 친구 뒷담을 엄청 까대기 하지만 INTP처럼 분석을 함
E형 - MBTI 이별 후 반응
ENTP :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엄청 좋아한다, 미뤄왔던 약속들 일정들 수행하느라 바쁘다
ENTJ :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하는 유형! 하지만 가장 친한 지인에게는 자기의 쓸쓸한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하며 위로를 받는다. (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유형 )
ENTP : 아무 일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저 무기력이라는 것에 빠져버림
ENFJ : 전 애인을 까대기 하다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 위해 헌팅하러 간다
ESTP : 한동안 말이 없고 의욕도 없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운차리며 다시 파이팅!
ESTJ : 자기의 잘못은 무엇이었는지, 왜 그런 상황이 발생하였는지 짱구를 굴린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시무룩해한다
ESFP :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자책을 하는 스타일
이별을 하면 유형과는 상관없이 다들 비슷비슷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저 주변 사람들에게 맘 편히 털어놓냐 숨기느냐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상! 리뷰하는 수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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