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존감이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예시를 들어보자면 감정표현을 못하여서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잘 말을 하지 못하는 친구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나서 집에 갔는데 혼자 우울한 생각이 드는 사람 또는 연애에 있어서 자꾸만 상대방에게 퍼주기만 하는 사람 등 우리의 생각보다 세상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상담을 하거나 형님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참 많은데요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들부터 적어볼까 합니다. "연애/친구 관계에서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자존감이 중요하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의 자존감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약간 선을 넘었던 기억들이 있었을겁니다. 그때 자기 자신이 화를 내면 분위기가 싸해지거나 오히려 욕을 하면서 친구가 강하게 나온다면 대부분은 감정회피 현상 때문 일 겁니다. 감정회피 현상이란 자기의 감정표현을 속 시원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 현상으로서 참다 참다 폭발하게 되는 경험들을 하실 건데요! 이건 오히려 친구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의 문제라고 먼저 인식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커지면 연애에 있어서도 을 회사생활에서도 을의 입장으로 지내야 합니다. 정말 바뀌어야 하는 부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 메타인지 )
1, 자기의 단점들을 메모지에 적는다 ( EX. 말을 잘 못한다. 뚱뚱하다, 돈이 없다, 못 생겼다, 미래가 불투명하다.)
2, 자기의 장점들을 적는다 (EX. 청소를 잘한다. 약속을어기지 않는다. 등등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것을 적어야지 저기에 적은 원인들로 인해 발생된 것들을 적는 게 아닌다
좀 더 쉽게 말하면 단점에다가 "우울하다, 재미가 없다, 자신감이 없다, 대인관계가 어렵다, 애인이 없다: 등등
원인에서 나오는 결과값을 적지 말라는 말이다!
아주 작은 것들 부터 실행한다.
단점으로 적은 것들을 머릿속을 상기하면서 실행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하면 되겠다. 저로 예를 들면 집 청소를 잘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불 정도는 아침에 개는 연습부터~ 현재는 하루에 한 번은 빨래를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물론 아직 완벽히 깔끔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것입니다. 빨래를 매일 돌리는 것은 바닥에 항상 옷가지가 널려있었고 이로 인해 더럽다고 인식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결핍이 있기 떄문입니다. 그것을 찾고 작은 부분부터 실행하면서 발전해가면 되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누구도 알지 못하게 변화해 가십시오 나중에 멋진 모습/멋진 자산으로 대변할 수 있도록
이상! 리뷰하는 수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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