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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의 리뷰/연애 프로 리뷰

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었을떄 하는 행동들 설마...나도??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연인끼리의 싸움은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마음이 식었다고 느껴질 때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씩은 이런 경험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여자 친구가 마음이 식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말 안 해도 안다고 가정하고 과연 어떤 식의 행동들이 나오는지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감이 되신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여자 친구가 마음이 식었을 때 하는 행동들 설마... 나도??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쨰 : 분위기가 바뀐다.

 

비언어적인 신호로서 분위기가 바뀝니다. 행동적으로는 좀 더 잘해줄 수도 있다. 하지만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오는 무엇인가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질적이고 이상함을 느꼈을 것이다. 여기서 대부분의 남성들은 " 요즘 무슨일 있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나라면 바로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한 후 이야기를 꺼낼 것 같다. 직설적으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것보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두 번쨰 :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때 반응이 없다 

 

여자에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떄 여자 친구의 대답으로 캐치할 수 있겠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냉담하거나 적극적인 이야기가 안 나온다면 아마 이관계를 끝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다.

 

 

세 번째 : 나에게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다.

평소에 나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들 자주 갈굼 받았던 것들에 대해 여자 친구가 더는 머라고 하지 않는다. 이건 100% 마음이 떴다고 볼 수 있겠다. 아마 머릿속으로 맘대로 살아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되돌릴 수 있는 남자는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포기했으면 한다.

 

 

네 번째 : 이성적인 태도로 이 관계를 생각하게 된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우선으로 하는 여자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산이 많이 없는 남자였지만 자기를 100%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느꼇을떄는 감성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앞세워 좋아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건지 자기의 마음을 확인하려 한다, 


여자친구가 마음이 떳다면 여러모로 자기의 행동과 잘못들을 생각해보면 좋겟다. 그럼에도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한다고 느껴진다면 정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잡아봤을면 좋겠다. 자존심떄문에 헤어지는게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