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벌써 7회전이네요! 종말의 발키리는 총 12회까지의 전투로 예상되는데요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번 전투는 중국 대륙의 최초 최강의 왕이자 인류 시작의 왕이라 불러오는 진시황 VS 명계의 왕이자 절대 신 하데스의 왕들끼리의 전쟁입니다. 이번 편의 소재부터 캐릭터들까지 결말이 안 났으면 하는 회차는 처음입니다.. 둘 다 어마어마한 스펙을 지니고 있는 왕들 과연 승자는?? [종말의 발키리 7회전] 인류 시작의 왕 진시황 VS 명계의 절대 왕 하데스의 왕들의 전쟁! 결과는 과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맨 아래 0~6화 리뷰 링크 공유했습니다. 참고)
인류 시작의 왕 진시황 VS 명계의 절대 왕 하데스 줄거리
인류 대표의 왕이자 시작의 왕인 진시황! 한눈에 보기에도 가벼워 보이는 실용적인 어의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가락에는 호갑투를 끼고 있고 양 눈은 비단으로 가렸으며 얼굴과 등에는 지네 모양의 문신이 있는 젊은 청년 같은 캐릭터로 묘사하였다. 그는 전투 중 하데스와 왕이란 것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데 거기에 명대사가 나와버린다. 명대사 " 왕 이란 현혹당하지 않고 굽히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으며 항상 백성의 위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왕이다"과 거 회상에 따르면 중국은 마신 치우의 입맛대로 왕이 결정된, 사실상 마신의 괴뢰국 신세였으나 춘추시대를 끝내고 통일 진나라를 세운 시황제 '영정'은 이런 치우에게 짜증을 내며 덤벼들었고 결국 7일간의 격전 끝에 치우를 토벌하고 최초로 자력으로 중국의 황제가 되었다. 이 격전을 통해 반격 술을 늘림과 동시에 5개의 기술을 터득하였다. "승력천봉"라는 공격은 되돌리는 기술뿐이나 힘을 흘려내는 도중에 다른 방향의 힘을 더하면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듯 보인다! 위에 명대사를 치면서 진시황이 무엇이 우습지라고 질문하는데, 하데스는 진시황이 자신이 아는 자와 너무나도 닮았다고 말하는데, 그자는 바로 자신의 동생인 바다의 왕 포세이돈이다. 하데스는 동생의 이름을 걸고 진시황과 다시 교전. 하데스는 휘두르기로 진시황을 공격하자 치우 개식으로 다가온 하데스의 휘두르기를 흘려내는 도중에, 뒤로 빼는 힘이 더해지자 막지 못하고 찍혀 쓰러진다. 그럼에도 일어나며 안대를 벗는다. 안대를 벗고는 하데스와 싸움을 벌여가던 와중, 하데스를 향해 숨을 불어넣는데, 하데스의 공격이 일시적으로 약해졌고, 연속적으로 유효타를 먹이면서 배에 구멍까지 내면서 승기를 잡는다. 그 이유는 눈으로 인간의 온갖 약점을 볼 수 있고, 마치 침술과 같은 원리로 숨을 불어넣어서 하데스를 일시적으로 약화시킨 것이었다. 하지만, 기술의 부작용인지 하데스에게 냈던 상처가 공유되었다. 진시황은 다른 사람들과 감각을 시각적으로 자각하고 그것을 자신의 감각으로 느끼는 이상 현상을 진시황은 다른 사람과 달리 더욱 심하게 적용되었으며, 다른 사람이 다치면 같은 자리에 상처가 남거나, 사람들의 증오에 평생을 시달린 결과, 그를 향한 증오조차도 고통이 되었던 것이다. 영정이 항상 웃고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써, 일곱 살 때 본능적으로 배웠다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하데스가 타인의 고통마저 느끼는 걸 보고는, 이 무슨 불행인지 안타까워하자, 자신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기에 최고의 왕이라는 말로 싸움을 다시 재개하려 한다.
명계의 절대 왕 하데스 그 제우스와 포세이돈의 형제인 만큼 절대적인 전투력도 신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강력하다! 그 이전에 인간의 필연적인 끝인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므로 인간에게 상성상 천적에 가깝다는 뉘앙스다. 경기장으로 향하던 중 복도에서 포세이돈의 부관인 프로테우스가 자신을 막아 세우며 포세이돈의 창날을 자신에게 바치며 복수해달라 요청하자 "내가 아는 내 동생이라면 자신의 복수를 나에게 부탁 할리 없다". 라며 그를 책망하는 듯하다가 "그렇다 하더라도 형으로서 동생의 복수를 안 할 수도 없다". 며 프로테우스가 진상한 창 조각을 자신의 창과 융합시키고 프로테우스에게 아무런 벌도 없이 대회장으로 향함으로써 프로테우스의 부탁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며 출진한다. 과거가 조금 나오는데 기간트 마키아 때 기간테스와 제우스를 비롯한 신들이 싸울 때 명계에서 티탄족이 해방되어 천계를 노린다는 보고를 받고 이 사실을 숨긴 뒤 제우스 등의 신들이 기간테스와 싸울 동안 혼자 명계에서 티탄족을 쓸어버렸다. 형제들을 걱정하여 모든 병력을 천계에 원군으로 보내고 죽음을 각오한 채 홀로 전쟁을 치른 하데스는 그 오만한 포세이돈조차 형님이라 부르고 따랐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하데스는 신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즉, 달리 본다면은 무력과 인망을 갖춘 완벽한 신인 셈으로, 괜히 그 오만한 포세이돈이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결국 진시황과의 결투에서 서로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가 끝내 진시황에게 패해 소멸한다. 그의 마지막은 포세이돈과 대조되는 만족한 미소였다.
결과 ( 진시황 승 )
서로 치명상을 입은 끝에 최후의 일격으로 마무리짓게 되는데, 하데스가 형제들과 시황제에 대한 경의로 꺼낸 자신의 피를 머금은 마창이 신혈을 머금은 바람에 자의식이 생긴, 즉 생명이 되어버린 탓에 영정에게 읽힐 수 있게 돼버렸고 결국 그의 주특기 콤보로 필살기를 파훼시키고 하데스를 베어버리는데 성공, 7회전의 승자가 되었다. 이후 진시황은 하데스를 친우라고 경외의 인사를 올렸고, 이에, 브륀힐데 및 중화 쪽의 인류도 하데스에게 경외의 인사를 바쳤다
유튜브 영상! ( 유튜브 종말의 발키리 검색!)
인간 대표 진시황! " 짐은 약조했다. 질 수 없다!, 신 대표 명계의 왕 하데스 : 짐을 맹세했다. 지지 않기로!
왕들의 전투!! 흥미진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요약 유튜브 영상 공유합니다.
누구도 이길 수 있을까 싶었던 전투가 끝났네요! 너무 명대사, 명장면들이 많았던 전투! 이상 리뷰하는 수리였습니다.
링크 https://flyingsuri.tistory.com/entry/%EB%AA%85%EC%9E%91-%EC%84%A0-%EC%A2%85%EB%A7%90%EC%9D%98-%EB%B0%9C%ED%82%A4%EB%A6%AC-%EB%82%B4%EC%9A%A9-%EB%93%B1%EC%9E%A5%EC%9D%B8%EB%AC%BC-%EC%A0%95%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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