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리의 리뷰/웹툰 리뷰

[종말의 발키리 6회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VS 칠복신 영복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드디어 인간 VS 신의 대결 6회전까지 왔네요 지금까지도 매우 흥미진진한 전투가 많았는데요 맨 아래 링크해두었으니
한 개씩 즐겨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전적은 인류 2 VS 신 3 이제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작가님도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여 인류팀에 석가모니가 합세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네요! 과연! 6회전은 어느 진영의 승리로 진행될지 매우 궁금한데요 [종말의 발키리 6회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VS 칠복신 영복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VS 칠복신 영복 줄거리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류의 편으로 돌아선 석가모니! 영복의 과거사에서 그의 과거 인간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복은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자 그들의 불행을 흡수하는 업적을 이루었으나, 그에 반해 인류는 타락하여 행복해지지 않았으며, 그것을 본 영복은 고통받아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런 영복의 앞에 석가모니와 그의 추종자들이 가난하게 살았지만 다들 행복과 기쁜으로 가득 찬 모습들을 보였다. 영복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절규하자 석가모니는 행복은 남이 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쟁취하는 거고, 행복을 바란다면 스스로 그에 어울리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서 행복을 만드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한다.그리고는 자신과 함께하지 않겠냐고 손을 내밀지만 영복은 열폭해서 도주해 버린다. 석가모니의 특기는 미래를 읽어 상대방의 모든 공격을 읽어 피하며 카운터까지 먹이는 기술"정각 아랴야 식" 평타 무기로는 "육도곤"이라는 무기를 사용하는데 형태 변형을 할 수 있어 적재적소에 사용이 가능한 무기이다. 또한 성격적으로 신이기는 하지만 선민의식이 강하고 인류에게 적대적인 현재의 신들과는 정반대로 선민의식도 없고, 오히려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신들을 배신하고 인류의 편에 서서 파격적인 노선 타기와 칠복 신마저도 어루만지는 그의 큰 아량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이니 만큼 강함도 초월적인 데다 현 출전한 인류 측은 전부 발키리의 연성으로 신기를 다루었으나 그는 자기만의 무기로 결투를 벌인다. 또한 미래시와 독보적인 신체 스펙으로 해당 작중 BSET 3안에 드는 강자라고 생각 든다. 처음 인류의 편에 선다고 말했을 때 신들이 어마어마한 욕고 그중 강자인 제우스의 말까지 무시할 정도인 것을 봐서 제우스와도 비등비등한 실력자일듯하다.

칠복신 영복! 세상에는 8복신 전설이 있는데 7 복신이 1 나의 신이 됐을 때 8번째 칠복신은 불행을 관장하는 영복이 되는데
" 아 살육하고 싶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등장하는데 그는 인간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불행을 전부 빨아드렸으나 자신이 구해준 인간들에게 갈굼을 당하고 멘틀이 박살 나서 변모한 녀석이다. 아마 석가모니에게 어마어마한 열등감이 있었을 거라 생각된다.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의 몸을 7개로 나누어 힘을 분산시켰다는 점에서는 높이 평가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의 스킬은 자기에게 오는 불행함이 있다면 자신의 공격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능력이다. 거의 개사기 수준의 스킬이나 석가모니의 미래를 읽는 눈에 타파당하게 된다. 그의 도끼는 지속된 석가모니의 회피로 인해 말도안되게 커지게 되는데.. 전투중 회계할수 있었으나 그의 두뿔이 영복을 흡수하며 제6천마왕 파순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는 말도안되는 강한 힘 그의 정체는 하데스가 설명하는데 " 신 따위가 도달할 수 없는 경지로 과거 하계를 반정도 날린 광전사라고 한다." 석가모니의 미래를 읽는 기술도 통하지 않는 녀석이다. 미래시까지 차단하고 전투를 벌이는데.. 주인공 버프로 석가모니의 제물이 된다.



결말 (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승)

치열한 전투 끝에 결국 전상전하 유아독존이라 불리는 석가모니의 승!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sclmHAPpzk&t=358s




이상! 리뷰하는 수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