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리의 리뷰/연애 프로 리뷰

너와나의 애인을 체인지 한다! 체인지 데이즈 1 등장인물 소개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수리입니다!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커플들의 이야기 연애 리얼리티 시물레이션!! 체인지 데이즈2가 아주 재미있게 끝났는데요 오래만에 그 이전편을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1편은 1주일간 제주도에서 서로의 애인을 바꿔가면서 데이트를 하는건데요 이것만 들어도 엄청 긴장되는 대목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래서 체인지 데이즈1를 다시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2와는 다르게 1에서는 약간 더 현실적인 연인들이 나왔던 것같아요.너와나의 애인을 체인지 한다! 체인지 데이즈 1 등장인물 소개 시작합니다.

조성호,이상미 커플!

10년을 만났지만 20번을 넘게 헤어진 커플인데요 헤어질떄마다 이친구는아니다 평생을 이친구에게 맞기는 건 아니다.
여성분은 죽어도 이짓안한다. 지긋지긋하다라는 첫 등장의 말들이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씬인것같네요 너무 헤어지고 싶은데 이대로 헤어지면 또 만날것같아서 바람펴라 제발 바람펴라라고 말하는 연인 정말 마음이 애려옵니다.
그냥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날까라는 생각으로 제주도(체인지데이즈1)에 참석을 하게된 커플



오진록,김민선 커플

데이트를 할떄 둘이서만 한적이 손에 꼽는다는 커플! 여자쪽은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의 직장동료나 친구, 후배가 항상 껴있는 커플 둘만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상황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많이 불안한 커플이라 생각된다. 남자쪽은 믿음이라는 부분을 확인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자쪽에서 서운한점을 많이 이야기 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남자쪽의 성향을 가늠할수 있는 대목인듯 하다.

 

강우석,이홍주 커플 

얼마전에 헤어졌던 커플! 거의 남남처럼 지내다 남자쪽에서 붙잩고 다시 만나는 커플 한번 헤어진 커플로서 예전처럼 쉽게 말도 못하고 행동도 어색해지는 그런 부분이 매우 신경쓰여 출연한 커플인듯하다.